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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201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계명문화대 3회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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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과 2022-06-14 14:19

보도일자
식품영양조리학부(위)와 생활음악학부 학생들이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제과'제빵 기술과 기타 치는 법을 각각 가르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은 지난 2011년부터 제과'제빵 동아리 '파티스리 단디'를 통해 '교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동아리 이름은 '제과사'라는 뜻의 프랑스어 '파티스리'와 '단단히' '견고히' '확실히'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 '단디'를 합성한 것이다.

파티스리 단디는 국내외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 신제품 개발 등 동아리 본연의 활동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빵기증 봉사'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구경북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빵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고, 함께 만든 빵, 쿠키, 케이크 등을 소년소녀가장 등에 전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 초 파티스리 단디를 '대구사랑나눔 교육기부 기관'으로 선정해 감사패까지 전달했다.

이 외 뷰티코디네이션학부 학생들이 결성한 '아젤리아'와 '아뜰리에' 동아리는 피부 마사지 및 헤어커트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계명문화대 각 학부(과)가 다양한 교육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계명문화대가 '교육기부'를 통해 '착한 문화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3회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1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에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계명문화대는 2012, 2014년에 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교육기부 대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기부는 기업'대학'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비영리로 제공하는 행위를 말한다. 대학의 경우 학생들이 직접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려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유아, 초'중'고등학생 등 총 2만4천925명을 대상으로 630회가 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2년엔 '창의인성개발센터'를 설립해 전공(진로) 체험 등 보다 질 높은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나서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또 2011년 4월 대구시교육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및 체험장 기부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같은 해 9월 교육부 '교육기부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2012년 대구시교육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기업적응 교육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고, 올 10월에는 대구 54개 중학교와 자유학기제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계명문화대는 교육기부와 함께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에 열정을 쏟고 있다. 2003년 5월'사회공헌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2009년 9월 개교 48주년을 맞아 (사)계명문화 1퍼센트 사랑의 손길을 발족했다. 전 교직원(회원)이 자발적으로 봉급 중 1%를 공제해 봉사 기금을 조성하고, 매년 ▷계명가족 김장나누기 봉사 ▷새 생명의료비 지원사업 ▷저개발국가 유학생 장학금 지원 ▷전공동아리(11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에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명호 총장은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3회 수상의 영광을 얻게 돼 기쁘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착한 문화 인성을 가진 학생들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