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디자인융합테크학부 하태훈 특임교수(신산업특화사업단 특임교수)가 'Red Dot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2개 작품으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하태훈 교수는 지난 3월 'Good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국내 전문대학 최초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수상은 교육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을 통해 추진 중인 계명문화대 AI 융합 디자인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하태훈 교수는 루메나(LUMENA) 총괄 디렉터로서 'SPACE L2' 테이블 램프와 'MIST POT' 가습기를 디자인해 본상을 수상했다.
하태훈 교수는 "두 작품 모두 루메나의 미니멀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으며, AI 기반 디자인 프로세스를 접목해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계명문화대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Vizcom, Prome AI, 미드저니(Midjourney) 등 최신 AI 디자인 툴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이 선도하는 AI 융합 디자인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디자인융합테크학부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2024.9~2027.2)을 통해 디자인융합테크학부의 혁신적 교육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