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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사업 현판식 개최... AI·DX 혁신 본격화
AID사업 현판식 개최... AI·DX 혁신 본격화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6월 22일 대학 동산관에서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하고 AI·DX 기반 직업교육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AID사업단 관계자, 교직원 등이 참석해 사업 선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단독형 수행대학으로 선정됐으며, 대학의 AI·DX 교육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과 행정, 산학협력, 평생직업교육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대학은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 분야의 강점을 토대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K-DnA(DX & AX) 혁신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K-DnA 혁신모델은 ▲X+AI 교육과정 혁신 ▲AI·DX 연계 교수학습 혁신 ▲열린 평생직업교육 체계 혁신 ▲AI·DX 기반 인프라 및 교육 거버넌스 고도화 등 4대 혁신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대학 교육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학은 MTC(모듈식 트랙형 교육과정) 기반의 단계별 AI·DX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전공과 AI 기술을 융합한 X+AI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DX 융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재학생뿐 아니라 재직자, 성인학습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I·DX 평생직업교육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권역 내 AI·DX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AI 기반 LMS 고도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RAG(검색 증강 생성) 및 sLLM(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AI 특화 교육환경 조성, 교직원 AI 역량 강화와 AI 기반 지능형 행정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대학 운영 전반의 AI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현판식은 계명문화대학교가 AI 기반 미래 직업교육 혁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K-DnA 혁신모델을 중심으로 교육과 행정 전반의 AI·DX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X+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번 AID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지역 AI·DX 교육혁신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기반 직업교육 혁신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현판식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