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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비상하는 계명인의 모습
이사야서 40장 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것이라”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 계명인이 새천년의 비전을 갖고 비상하는 위상을 뜻함
은행나무는 어떠한 시련과 악조건에도 견디고 영구(永久)히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므로 이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창학한 우리 학교법인 계명대학교의 설립이념 및 영속성과 상통됨
나무에 활짝 핀 흰 꽃은 정결함과 아울러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의미의 상징성은 우리 법인의 설립목적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 선교의 뜻에 부합하므로 교화로 지정하고자 함
지혜를 주어 성공으로 이끄는 원석의 의미가 있으며 우리 법인이 기독교 정신에 뿌리를 둔 창학이념과 맥을 같이 함
라피스 라줄리는 6천년이상의 유서 깊은 보석으로 밤하늘 혹은 우주를 닮았다하여 신에게 연결되는 원석으로 전해지는 성스러운 돌로서 성서에서는 모세의 십계를 새긴 석판임
우리 법인의 교육이념인 진리, 정의,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음창학이념과 맥을 같이 함
라피스 라줄리는 우주적 진리로 인도하는 혼, 공동체의 옳고 바른 도리를 안내해 주는 예지와 통찰력, 마음의 어둠과 사념을 극복하게 하는 사랑과 용기의 의미